장례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많은 절차와 전통적인 의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례를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절차와 용어가 낯설 수 있는데요. 어려운 장례 절차 안에는 유족과 고인 사이의 깊은 정서적 교류와 마지막 배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대 장례 절차에 따라 1일차부터 3일차까지의 흐름에 맞춰 주요 용어를 정리하며,
각 단계에서 어떤 의식이 이루어지는지 알아볼게요.
1일차
사망 후부터 빈소 차리기
운구(運柩)
- 사망 후, 고인의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옮기는 절차
- 장례의 첫 단계로, 고인의 시신을 적절한 장소에 안치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수시(收屍)
- 운구 후 수시 절차 진행
- 고인의 시신을 정돈하고 안치하는 과정
- 장례 절차를 준비하는 첫 걸음
부고(訃告)
-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후 유족들이 부고 전파
- 고인의 사망 소식을 친지와 지인들에게 알리는 과정
- 최근에는 문자 메시지나 SNS를 통해 빠르게 부고 전파

2일차는 주로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유족과 친척, 지인들이 찾아와 조문을 하는 시간입니다.
이날에는 고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유족들과 고인을 기리는 시간이 주를 이룹니다. 상주와 가까운 이들이 모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염습(염)
- 고인의 시신을 깨끗이 씻고 수의를 입히는 과정
- 고인을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마지막 준비를 하는 중요한 절차
- 유족들은 고인의 시신을 직접 보며 작별을 준비
반함(返含)
- 염습 후 고인의 입에 깨끗한 물이나 쌀을 넣어 고인의 영혼이 다시 돌아오도록 하는 의식
- 고인을 위한 정성과 예를 다하는 의미
입관(入棺)
- 고인의 시신을 관에 모시는 절차
- 장례 의식 중 유가족이 참여하는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로, 보통 둘째 날 아침 조문객을 맞이하기 전에 진행
입관식에서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위해 유족들이 노잣돈을 함께 넣어드리기도 합니다. 이는 고인이 저승으로 가는 여정에서 어려움 없이 편히 가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미리 얼마간의 현금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관이 시작될 때, 유족들은 "입관이요!"라고 외칩니다. 이 말은 고인의 혼이 관 속에 잘 자리 잡기를 바라는 기원으로, 입관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유족들은 이 순간 고인에게 전할 마지막 말을 직접 들려주기도 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입관이 끝나고 난 뒤, 유족들이 관을 뒤로하고 나올 때는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고인에게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보내겠다는 의미로, 미련이 남으면 고인의 혼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현세에 머물 수 있다는 전통적인 믿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성복제(成服祭)
- 입관 후 유족들이 상복을 입고 장례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성복제를 진행
- 상복을 입는 것으로 유족들이 고인을 위한 장례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상징
초혼(招魂)
- 고인의 영혼을 불러 관에 머물게 하여 안식을 기원하는 의식
- 성복제 후 진행하며, 고인의 영혼이 유족과 함께 하며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음

발인(發靷)
-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관을 운구차에 실어 묘지나 봉안당으로 옮기는 과정
- 고인을 마지막으로 배웅하는 시간으로, 유족과 고인이 마지막으로 작별하는 중요한 순간
화장(火葬)
- 고인의 시신을 화장터에서 유골로 만드는 과정
- 장례식장과 화장터 간의 거리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지며, 특히 수도권과 같은 지역에서는 화장터의 예약 상황에 따라 새벽 일찍 출발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관(下棺)
- 고인의 시신 또는 유골을 묘지나 봉안당에 안치하는 과정
- 고인이 영구히 안치되는 절차로, 유족들이 고인을 모시는 마지막 단계
- 하관을 통해 고인의 유해는 묘지에 영구히 자리 잡게 되며, 이때 유족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노제(路祭)
- 발인 후 고인의 유해를 장지로 모시는 과정에서 치르는 의식
- 전통적으로 묘지 근처나 고향 마을 입구에서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잠시 멈추어 제사를 지냄
- 간소하게 진행할 경우 포(술과 안주)만 준비할 수도 있지만, 보다 정식으로 치르는 경우에는 제사상을 차리고 마을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장터 이동 시에는 영정사진을 손자나 가까운 가족이 들고 가는 것이 전통적이며, 미리 가족들 간에 상의를 통해 누가 영정사진을 들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은 묘지와 달리 유지 관리가 비교적 쉽고, 유족이 언제든 고인을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화장터 이동 시 고려 사항
장례식장과 화장터 간의 거리 및 출발 시간 확인
영정사진은 보통 손자가 들며, 미리 가족 간 상의를 통해 결정
장례식장과의 협의를 통해 화장터 출발 시간 사전 조정

평토제(平土祭)
- 묘지의 흙을 다지며 고인의 유해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하는 의식
- 유족들이 고인의 평안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고인을 위한 마음을 모으는 시간
49재(齋)
- 고인이 사망한 지 49일째 되는 날 지내는 제사
- 불교 전통에 따르면, 고인의 혼이 49일 동안 천상으로 가는 여정을 마치는 시점으로 여겨집니다. 유족들은 49일 동안 고인을 기억하며 마지막으로 고인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관(下棺)
- 고인의 시신 또는 유골을 묘지나 봉안당에 안치하는 과정
- 고인이 영구히 안치되는 절차로, 유족들이 고인을 모시는 마지막 단계
- 하관을 통해 고인의 유해는 묘지에 영구히 자리 잡게 되며, 이때 유족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길제(吉祭)
- 고인의 기일이나 명절에 맞춰 유족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
- 고인을 정기적으로 추모하는 시간으로, 고인이 편안하게 안식하기를 바라며 진행
❓49제? 49재?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
→ 49재의 재는 한자로 '재계할 재(齋)'를 사용. 49일 동안 좋은 생을 받기를 바라는 뜻에서 재를 지냄.

탈상(脫喪)
- 49재가 지난 후, 유족들은 상복을 벗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탈상을 진행
- 상중이 끝났음을 의미하며, 유족이 고인을 추모하며 다시 사회로 돌아가는 상징적인 의식
비록 현대 사회에서 장례 절차는 간소화되고 형식적으로 변화했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깊은 의미가 깃들어 있습니다. 장례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서, 유족과 고인 사이의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러한 절차는 유족들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치유를 제공하며, 한국 고유의 전통과 가치를 유지하는 중요한 문화적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장례 절차는 단순히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이 중요한 순간, 유족들에게는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평안을 기원하는 다양한 의식들이 큰 의미를 갖습니다. 장례 절차는 삶과 죽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유족들에게는 이별을 준비할 시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집니다.
장서는 이러한 중요한 순간들을 가족들과 함께 준비하고자 합니다. 장례 절차에 대한 궁금증이나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장서와 상담하세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장례 준비의 복잡함을 덜고, 고인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을 차분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장서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세요.


장례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많은 절차와 전통적인 의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례를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절차와 용어가 낯설 수 있는데요. 어려운 장례 절차 안에는 유족과 고인 사이의 깊은 정서적 교류와 마지막 배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일차
사망 후부터 빈소 차리기
운구(運柩)
수시(收屍)
부고(訃告)
2일차
빈소에서 고인을 모시는 시간
2일차는 주로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유족과 친척, 지인들이 찾아와 조문을 하는 시간입니다.
이날에는 고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유족들과 고인을 기리는 시간이 주를 이룹니다. 상주와 가까운 이들이 모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염습(염)
반함(返含)
입관(入棺)
입관식에서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위해 유족들이 노잣돈을 함께 넣어드리기도 합니다. 이는 고인이 저승으로 가는 여정에서 어려움 없이 편히 가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미리 얼마간의 현금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관이 시작될 때, 유족들은 "입관이요!"라고 외칩니다. 이 말은 고인의 혼이 관 속에 잘 자리 잡기를 바라는 기원으로, 입관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유족들은 이 순간 고인에게 전할 마지막 말을 직접 들려주기도 하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입관이 끝나고 난 뒤, 유족들이 관을 뒤로하고 나올 때는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고인에게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보내겠다는 의미로, 미련이 남으면 고인의 혼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현세에 머물 수 있다는 전통적인 믿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성복제(成服祭)
초혼(招魂)
3일차
발인, 화장 그리고 하관
발인(發靷)
화장(火葬)
하관(下棺)
노제(路祭)
화장터 이동 시에는 영정사진을 손자나 가까운 가족이 들고 가는 것이 전통적이며, 미리 가족들 간에 상의를 통해 누가 영정사진을 들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은 묘지와 달리 유지 관리가 비교적 쉽고, 유족이 언제든 고인을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화장터 이동 시 고려 사항
장례식장과 화장터 간의 거리 및 출발 시간 확인
영정사진은 보통 손자가 들며, 미리 가족 간 상의를 통해 결정
장례식장과의 협의를 통해 화장터 출발 시간 사전 조정
화장 후
평토제, 49재 등
평토제(平土祭)
49재(齋)
하관(下棺)
길제(吉祭)
❓49제? 49재?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
→ 49재의 재는 한자로 '재계할 재(齋)'를 사용. 49일 동안 좋은 생을 받기를 바라는 뜻에서 재를 지냄.
장례 후 일상으로의 복귀
탈상(脫喪)
전통 장례 절차의 의미
비록 현대 사회에서 장례 절차는 간소화되고 형식적으로 변화했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깊은 의미가 깃들어 있습니다. 장례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서, 유족과 고인 사이의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러한 절차는 유족들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치유를 제공하며, 한국 고유의 전통과 가치를 유지하는 중요한 문화적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장례 절차는 단순히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이 중요한 순간, 유족들에게는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평안을 기원하는 다양한 의식들이 큰 의미를 갖습니다. 장례 절차는 삶과 죽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유족들에게는 이별을 준비할 시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집니다.
장서는 이러한 중요한 순간들을 가족들과 함께 준비하고자 합니다. 장례 절차에 대한 궁금증이나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장서와 상담하세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장례 준비의 복잡함을 덜고, 고인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을 차분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장서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세요.